서비스 관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최고의 마케팅이란 바로 소비자들이 오가닉으로 유입하게끔 하는 서비스 그 자체라는 사실을!
사실 어느 정도 시스템과 체계가 갖춰져 있는 회사가 아니라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다만 DATA라는 녀석을 볼 수 있는 마케터가 늘어나고, 팀의 목표가 단순히 DAU가 아닌 여러 지표를 보는 마케
팅팀이 늘어나면서 프로덕트 매니저(PM)의 뉘앙스로 일을 하길 원하는 회사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변화 속에서 마케터라는 단어가 주는 정의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이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일의 업무도
분명 과거와는 다른 게 사실이다. (물론 회사마다 다르다)
'그로스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로스해킹 - 에어비앤비 사례 (0) | 2020.07.21 |
---|---|
[유튜브]애자일 3분 요약 (0) | 2020.07.17 |
[유튜브]성장 마인드셋 vs 고정 마인드셋 (0) | 2020.07.17 |
[유튜브]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그로스 해커로, 김용훈 (0) | 2020.07.17 |